기사 메일전송
윤화섭 안산시장 "일자리창출과 경제살리기에 중점두겠다"
  • 박영숙
  • 등록 2019-01-14 15:02:38

기사수정


▲ (사진=안산시청)


윤화섭 안산시장은 티브로드 한빛방송 신년대담에 출연해 올해 역점시책에 대하여 밝히며 “활력과 행복, 희망이 넘치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경제상황을 감안해 경제 재도약과 일자리 만들기에 무게중심을 두고, 반월시화산업단지를 전국 최고의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탈바꿈시켜 일자리 9만여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조성은 윤 시장의 핵심공약으로 지난해 6월 정부로부터 ‘청년친화형 선도산업단지’로 지정받았다. 선도산업단지로 지정된 전국 6개 산단은 환경개선펀드 1천5백억원, 민간자금 6천억원 등 총 7천5백억원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윤 시장은 “시민과의 협치 행정을 통해, 민선7기 시정의 핵심가치인 안전, 상생, 존엄, 생태,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협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수차례 회의와 공동 작업을 통해 작년 12월 ‘협치 활성화 기본조례’를 탄생시켰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70명 규모의 ‘안산시협치협의회’가 구성된다.


또한 윤 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윤 시장은 이를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해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부터 3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출산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과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하고, 임산부가 병원 진료를 위해 택시를 이용할 때 비용을 지원하는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도 운영한다.


아울러 ‘공부하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을 위하여 중‧고교 신입생에게 무상 교복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하는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정주의식을 높이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의 공공 리모델링 임대주택 입주 지원’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아이가 행복하고 노인이 편안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노인과 가족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올해는 민선7기가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하는 해로 시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활력이 가득한 도시, 행복이 충만한 도시, 희망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