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군산시청(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는 변화하는 도시여건을 고려한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목표연도 2040년의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시군 단위 최상위 공간계획으로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년 단위의 장기적인 도시 발전방향과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정책적・종합적인 계획이다. 시는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11월 8억원 규모로 용역을 발주했으며, 이르면 1월 용역업체 선정 및 용역이 착수될 예정이다.
도시기본계획 수립방향은 기존 2020년 도시기본계획의 타당성 여부에 대해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그동안의 확장적 개발중심에서 압축적 재생・관리 차원의 정책으로 전환하며 인구 구조변화, 저성장, 4차 산업혁명 등 시대변화의 트렌드를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시정방침인‘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을 바탕으로 원도심을 포함한 도심의 균형 잡힌 도시계획을 추구할 계획이다.
올해 초 용역이 착수되면 올해 말까지 새로운 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주민공청회와 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등을 거쳐 2020년 말까지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계획 수립 시 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