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 시청률 6.1% 달성,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 김민수
  • 등록 2019-01-18 09:39:59

기사수정


▲ (사진=TV CHOSUN ‘연애의 맛’ 캡처)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이필모, 구준엽, 김정훈, 고주원이 미묘하게 깊어지는 ‘러브 무드’를 가동했다.


지난 17일 밤 11시에 방송된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18회 방송분은 시청률 6.1%(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을 달성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이필모-서수연의 행복 가득한 웨딩촬영, 구준엽-오지혜의 속마음이 드러났던 어머니와의 점심식사, 김정훈-김진아의 유쾌하고 낭만적인 신년회, 고주원-김보미의 자작나무 숲에서의 첫 데이트가 담기며 나날이 새로워지는 ‘핑크빛 기류’를 선보였다.


이필모-서수연은 결혼을 한 달 앞둔 상황에서 예복을 맞추기 위해 드레스숍을 찾았다. 여전히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던 ‘필연 커플’은 콩닥콩닥하는 마음을 서로 나누며 기대에 부풀었던 상태. 이윽고 본격적인 ‘드레스 타임’이 시작됐고, 이필모는 입는 족족 완벽하게 소화하는 서수연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앞, 뒤, 양 옆 모두 살피는 등 눈을 떼지 못했다. 서수연 역시 멋있는 자태로 등장한 필모를 향해 연신 사진을 찍으며 행복을 만끽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본격 웨딩촬영에 임해 이상적인 키 차이, 피부 톤까지 잘 맞는 천생연분 궁합을 자랑했고, 점차 가까워지는 달콤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웨딩촬영을 마무리했다.


구준협-오지혜는 갑작스럽게 구준엽 어머니와 만남을 가졌다. 구준엽은 오랜만에 어머니와 백화점에 들렀지만, 마음은 온통 오지혜에게 쏠려있던 상태. 구준엽은 오직 지혜의 선물을 고르는데 열심이었고, 어머니는 왠지 모를 섭섭함을 내비쳤다. 결국 꽃을 사들고 오지혜가 찾아와 본격적인 식사를 하게 되면서 세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맴돌았던 터. 오지혜는 구준엽의 어머니를 향해 피부 칭찬, 미모 칭찬을 하며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그런 와중 구준엽의 어머니가 ‘왜 일본 이벤트를 처음에 거절했냐’는 핵직구를 던졌고, 이에 지혜는 잠시 당황했지만 곧 털털하게 웃으며 ‘언짢으셨으면 죄송해요’라고 말해 구준엽의 어머니를 웃게 만들었다.

 

김정훈-김진아는 유쾌한 정훈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신년회 2탄’을 공개했다. 어쩐지 ‘진정 커플’을 표적으로 하는 듯한 손병호 게임을 하며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무렵 김정훈이 잠시 밖으로 나갔고, 정훈의 친구들은 진아에게 현재의 솔직한 심정을 떠봤다. 이에 김진아는 ‘처음에는 서로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다’며 ‘지금은 좋아한다’는 당찬 고백을 남겼다. 이후 정훈은 친구들이 모두 떠난 뒤 진아와 단둘이 남은 상황에서 할 말이 있다며, ‘왜 오늘 내 눈을 보지 않았냐’고 물었다. 진아가 쑥스러운 듯, 알쏭달쏭한 미소를 띠며 아무 말을 하지 않자, 정훈은 ‘네가 해맑게 나를 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라는 진심을 전했다.


고주원은 드디어 떨리는 ‘첫 만남’을 가졌고, 흰 피부와 살짝 티 나는 경상도 사투리, 동양적인 얼굴과 사랑스러운 미소를 머금은 그녀 김보미를 만났다. 고주원은 다소 많이 긴장한 듯했지만, 평소 말해오던 이상형과 완벽히 일치하는 김보미를 보며 미소 지었고, 잠시 촬영이 쉬는 중간 ‘연애의 맛 여자분들 중 가장 괜찮다’는 속마음을 내비칠 정도로 호감을 드러냈다. 고주원과 김보미는 기차 안에서 김보미가 직접 마련한 도시락을 한 개의 젓가락으로 나눠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작나무 숲으로 향하는 승용차 안에서도 서로에 대한 관심을 조심스럽게 표현했다. 이어 고주원과 김보미는 완주하려면 2시간을 걸어야 하는 자작나무 숲길에 당도, 나란히 핫팩을 쥐고 걷기 시작하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기대감을 끌어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설렘을 무한리필해주는 인심 좋은 ‘연애의 맛’!” “꿀이 떨어지다 못해 흐르는 ‘필연’ 웨딩촬영에 내가 다 두근두근!” “이제 좀 속도가 맞는 느낌이에요, 서로 차근차근 다가서는 ‘오구 커플’ 예뻐요!” “전 이용진씨 말이 맞다고 봅니다, 진아씨가 정훈씨 사랑하시는 듯!” “주원씨 보미씨 2시간 산림 완주 가나요?! 근데 정말 저렇게 걷고 나면 어색함 다 녹아버릴 듯” 등의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TV CHOSUN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