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도 ‘강남인강’ 지원…중·고생 500명에 수강료 보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기주도 학습 기반을 넓히기 위해 ‘강남인강(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수강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남구와 협약을 맺고 처음 도입한 사업을 올해도 연장하는 것이다.‘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

△고흥군, 아이돌봄 서비스로 양육부담 줄여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군정의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저 출산 해소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지원 사업에 군비를 추가 지원하여 부모의 양육부담을 크게 덜어주기로 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한부모, 맞벌이 등 부모 양육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만 3개월이상 만 12세이하)을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9년부터는 전년대비 지원 대상(기준 중위소득 150%이하), 지원시간(시간제 연 720시간, 종일제 120시간-200시간), 이용요금 지원 비율(최대85%) 등 정부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이에 발 맞춰 고흥군에서는 본인부담금을 소득유형별로 40~100%까지 군비로 지원하고, 정부 미 지원 대상도 예산 범위 내에서 자부담금 4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 이용대상인 가형(3인가구 월 282만원이하)에 해당되거나 셋째아 이상 영아종일제 이용 시에는 전액 무료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가정은 총 40가정 68명(시간제 35가정 62명, 영아종일제 5가정 6명)으로 약 2억 5천만원 예산을 지원하여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였고, 여성 취․창업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25명을 아이돌보미로 양성하여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2월까지 만 12세 이하 아동 가정에 안내문 발송하는 등 집중 홍보하고, 아이돌보미 25명을 모집하여 3월에 양성교육 및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4월에는 이용가정에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고흥군가족센터(서비스제공기관)를 통해 아이돌보미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여성청소년과(☎061-830-5306), 고흥군가족센터(☎061-835-5964),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