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황후의 품격’ 최진혁, “제대로 물 만났다!” ‘인생캐’ 경신!
  • 김민수
  • 등록 2019-01-21 09:56:13

기사수정


▲ (사진=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SBS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혼신의 열연으로 극강의 ‘마력 포스’를 드러내며 ‘대체불가’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


최진혁은 수목 夜 동시간대 1위 독주체제를 확고히 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에서 억울하게 죽은 엄마의 복수를 위해 황실로 들어온 나왕식/천우빈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발산하고 있는 상황. 머릿속 총알로 인해 목숨이 위태로운 처지임에도 불구, 정체를 감추고 복수에 나선 나왕식/천우빈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최진혁은 엄마 백도희(황영희)를 죽음에 이르게 만든 황제 이혁(신성록)과 한때는 사랑했던 여자 민유라(이엘리야)에게 각골통한의 복수를 행하는, 애처롭고 안타까운 운명의 캐릭터를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원수인 황제 이혁의 무한 신뢰를 이끌어 내며 경호대장에 올라설 정도로 복수를 위해 돌진하는 카리스마부터 황실의 천인공노할 비리에 대한 인간적인 분노, 황실의 위협을 온 몸으로 받는 황후 오써니(장나라)를 지키려는 책임감과 애틋함 등 각양각색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분출하고 있는 것.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생을 복수에 오롯이 바치려는, 평범하지 않은 운명의 나왕식/천우빈 캐릭터와 최진혁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이뤄내며 보는 이들의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최진혁은 황실로 들어온 후 황제의 신임을 얻기 위해 황실경호원으로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분출,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제 이혁과 황실경호원 시험에서 처음 맞닥뜨린 순간 이혁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며 당당한 배포를 드러냈는가 하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마필주(윤주만)에게도 주눅 들지 않은 채 강하게 일갈하고, 황제와 태후(신은경), 민유라에게 정체가 탄로 날 뻔한 위기에서도 흔들림 없는 강단으로 남다른 기개를 증명했다.


무엇보다 최진혁은 억울하게 죽음을 맞은 엄마를 위해 복수를 행하면서 느끼는 분노와 울분, 괴로움을 눈물과 오열로 터트려 절절함을 배가시켰다. 민유라가 자신을 배신했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 이혁이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을 때려달라고 요구했을 때, 치솟아 오르는 분노를 꾹꾹 눌러 참으며 오히려 눈물을 그렁거렸던 터. 또한 우여곡절 끝에 버려져있던 엄마의 시신을 찾아내고, 관에 넣어 묻으면서는 가슴 속 통한을 애절한 절규로 쏟아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최진혁은 복수를 위해 함께 공조하는 황후 오써니를 향해 애잔한 ‘상남자 눈빛’과 순수함이 묻어나는 웃음을 지어보이며 반전의 달달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태후의 계략으로부터 죽을 뻔한 오써니가 두려워하자 눈물을 닦아주며 곁을 지키는 가하면, 자신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오써니에게 감동받아 아련한 눈빛을 드리우고, 이혁을 속이려 따귀를 날린 오써니가 미안해하자 순진무구한 미소로 녹아내리게 만들었다. 더욱이 최진혁은 자신의 엄마가 이혁으로 인해 죽었다는 걸 알게 된 오써니가 오열하자, 오써니를 안아주며 위로, 자신의 생이 다 할 때까지 오써니를 지켜주겠다는 결심을 되뇌는 모습으로 천우빈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제작진 측은 “최진혁은 그 어떤 캐릭터보다 복잡하고 입체적인 인물인 나왕식/천우빈 캐릭터를 마치 맞춤옷을 입은 듯 제대로 그려내고 있다”며 “캐릭터를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감정 분석에 심혈을 기울이는 최진혁의 노력이 극의 몰입도를 최강으로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나왕식/천우빈의 일거수일투족을 어떻게 그려내게 될지, ‘역대급 인생캐’를 만난 최진혁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 35, 36회 분은 오는 23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