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첨단과학을 활용한 재난안전기술을 통해 현장 문제해결 및 국민의 체감도 향상을 위하여 2019년도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R&D)에 536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의 재난대응 중심의 연구개발사업에서 벗어나 몰래카메라 등의 디지털 성범죄, 상도유치원 붕괴와 같은 굴착현장 인근 건축물 위험감지체계 부재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재난안전기술에 중점을 두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재난안전 분야 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또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무인기 등 4차 산업혁명과 결합한 첨단기술 및 긴급대응 연구지원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국민수요 맞춤형 생활안전 연구개발사업’은 지난해 국민 아이디어 조사(2018년 5월 25일~6월 8일)와 열린 토론회(2018년 6월 22일) 등 국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선정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몰래카메라 정밀복합 탐지기를 활용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도심지 건설현장 상시안전관리, 폭발 등 위험지역 산업현장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차량번호판 인식기술을 활용한 소방도로 확보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행안부는 2019년 신규 연구개발사업 수행기관을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재난안전로봇 및 위성·무인기 활용, 승강기 안전관리, 체험교육 실감형 콘텐츠 등 다수의 신규 사업이며,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및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진환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실제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한 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