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규모 급식소 방문 위생·안전 관리 추진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월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전담 관리제’를 통해 급식소별로 담당 영양사를 지정했다. 담당 영양사는 ...


△고흥군, 요철 맨홀뚜껑 일제정비 나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민선 7기 생활민원 개선사업 일환으로 지속적인 포장덧 씌우기와 시설물 노후로 주민왕래와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요철 맨홀뚜껑 617개에 대해 일제정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여에 걸쳐 고흥․도양읍 등 각급 도로상에 설치된 맨홀 뚜껑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우수, 오수, 제수변, 통신, 한전맨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우수맨홀 313개, 오수맨홀 139개, 제수변 68개, 통신맨홀 40개, 기타 57개 등 총 617개의 맨홀뚜껑이 시설기준에 부적합하게 시설되어 있었으며, 우수, 오수, 제수변, 통신맨홀은 각기 다른 시설별 관리주체로 인해 노후시설물에 대한 적기 정비가 지연되어 왔거나, 도로포장 덧씌우기 시 맨홀 인상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와 같은 상황으로 소음유발과 보행안전에 위협을 주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문제가 된 맨홀뚜껑 617개에 대해 소관부서와 기관 합동으로 1월중 정비에 착수하여 상반기내 마무리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시설물에 대해서는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적기에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도로포장 시 관련부서 및 기관에 사전 통보하여 소관 시설물이 병행 정비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