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 대면보고를 줄이라"라고 지시했다.
23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노영민 비서실장은 앞으로 '대통령 대면보고를 줄이자'고 업무지시를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을 보좌하는 대통령비서실의 책임자로서 취임 후 청와대의 업무를 살펴본 결과, 국정 운영과 정국 구상을 위한 대통령의 시간 확보가 절실하다는 점을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비서실장은 대통령이 검토해야 하는 보고서의 내용 등 총량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이런 내용을 대통령에게 건의했고, 대통령이 이 건의를 수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한마디로 대통령의 삶에 쉼표를 찍어주자, 저녁이 있는 삶을 드리자는 말"이라며 "대통령이 낮에 업무를 보고 한아름 보고서를 싸들고 관저로 돌아가 그걸 보는 것에 대해 노 실장이 안타까워 한달까, 그래서 이런 지시를 내리고 대통령에게도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