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등을 검토하고 부서별로 예산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 됐다.
군이 구상하고 있는 내년도 정부예산확보 발굴 주요사업은 신규사업 29건, 계속사업 33건 등 총 62건 2천164억원으로, 국비 확보 목표액은 355억원이다.
주요 신규 발굴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지구조성사업 31억원 ▲연탄~산업단지간 연계도로사업 110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86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118억원 ▲도시 바람길숲 조성 200억원 등이다.
계속사업에는 ▲보강천 생태하천복원 76억원 ▲연탄리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사업 90억원 ▲도안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137억원 ▲증평 종합운동장 건립 300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신속집행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군은 2019년 신속집행 대상액 1천188억원 중 761억원을 목표액으로 삼고 상반기 집행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는 전체 대상액 중 64%에 해당하는 것으로, 행안부의 목표 55.5%와 당초 군이 수립했던 자체목표 58.5%를 상회하는 수치다.
군 관계자는“국가 정책에 부응하는 사업으로 군민 체감과 파급력이 큰 신규 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적극 대응해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지방재정집행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신속집행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