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경상남도가 정부의 명절 고속도로 무료통행 정책에 맞춰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 연휴 3일 동안에도 경상남도가 관리하는 3개 민자도로 무료 통행을 실시한다.
무료 통행을 실시하는 민자도로는 ▲마창대교 ▲거가대로 ▲창원∼부산간 도로(불모산터널) 3개이며, 통행료 무료 시간은 설날 전날인 2월 4일(월) 00:00부터 설날 다음날인 2월 6일(수) 24:00까지이다. 이 시간에 해당 도로에 진입하였거나 빠져나가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전자들은 요금소 진입 시 평소와 같이 하이패스단말기를 단 차량은 하이패스차로로, 하이패스가 아닌 일반차량은 일반차로로 통과하면 무료 적용을 받을 수 있다.
경상남도는 이번 설 명절 민자도로 무료통행 실시로 마창대교 19만 대, 거가대로 17만 대, 창원~부산간 도로 19만 대로 총 55만 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통행료 총 14억원에 대해서는 경상남도가 지원*한다.
* 거가대로는 경남도와 부산시가 50:50 지원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설 귀성차량에 대한 무료 통행을 실시함에 따라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도내 방문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에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뒤 “고향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 운전과 즐거운 설 명절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