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체육계에서 벌어지는 성폭력과 폭력 근절을 위해 엘리트 위주의 선수 육성 교육방식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24일 밝혔다.
유은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체육계 성폭력 및 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침묵의 카르텔을 깨는 것은 물론이고 엘리트 위주의 선수 육성 교육방식의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는 스포츠 인권 특별조사단과 긴밀하게 협조해서 학생 선수들에 대한 폭력과 성폭력 피해 실태를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성폭력 등 인권침해와 체육계 비리의 근본 원인은 수십 년간 지속된 엘리트 중심의 선수 육성 체계에 있다"며 "당정청과 함께 체육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 인권위에서는 체육분야 인권침해 피해조사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조사단을 구성하고 문체부에서는 시스템과 혁신을 위해 민관합동 스포츠혁신위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