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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성과, 전국에서 으뜸
  • 김민수
  • 등록 2019-01-25 1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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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여성가족부 주관 ‘2018년(‘17년 실적) 새일센터 사업평가’ 결과 2년 연속 도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25일(금),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9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사업 워크숍’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특히 도내 9개 새일센터 중 경남새일센터와 창원․마산새일센터가 ‘최우수 새일센터’로 선정된 데 이어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한 태림산업(주)과 ㈜디케이, ㈜에스엘 전자가 ‘우수 민간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같은 날 함께 개최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경남광역새일센터가 사후관리부문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는 등 이날 개최된 시상 부문 모두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새일센터 사업운영 평가’는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항목은 사업수행 역량과 상담서비스, 직업훈련 및 인턴십, 취업성과, 사후관리, 만족도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있다.


3년 연속 ‘A'등급 선정의 영예를 안은 경남새일센터는 2007년 전국에서 2번째로 개소했으며, 창원 기계산업단지공단 지역의 구인난 해소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설치된 공단 맞춤형 취업 전문기관이다.


박기병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지난 한 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초기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및 취업 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적극 추진해 왔다”며, “경상남도가 이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새일센터 종사자들의 열정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한 뒤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과 고용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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