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고흥군, 지역 출신 국회의원 명예홍보대사 위촉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변화하는 새로운 고흥을 알리고, 고흥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하여 지난 1월 24일 서울에서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 고흥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 등 5명을 고흥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홍보대사는 주승용 의원(바른미래당),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 황주홍 의원(민주평화당), 이동섭 의원(바른미래당),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으로 고흥 출신 국회의원과 고흥에 지역구를 둔 여야 국회의원이다.
명예홍보대사의 주요 임무는 △고흥 관련 국책사업의 지원 및 홍보 △고흥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활동 지원 △농․수․축산물 및 지역특산품 등 브랜드 홍보 △지역 축제 홍보 등이다.
송귀근 군수는 위촉장을 전달하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국회의원들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가는 고흥의 여정에 함께 해 주시고, 고흥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했다.
이날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받은 이동섭 의원은“고향의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큰 보람과 함께 기쁨을 느낀다”면서,“앞으로 고향인 고흥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 관계자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여당과 야당의 현역 국회의원 5인을 동시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것은 전국에서도 사례를 찾기 힘든 일”이라고 설명하면서,“고흥군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가수 남진과 시인 김삼중이 현재 고흥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고흥의 위상 제고에 부합되는 각 분야별 전문가나 유명인들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널리 고흥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