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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따뜻한 까치설날 준비한다
  • 박성원
  • 등록 2019-01-28 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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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2019 설날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구는 1월 29일(월)부터 2월 7일(목)까지 10일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온정 넘치는 따뜻한 설날 ▲물가가 안정된 알뜰한 설날 ▲불편함이 없는 즐거운 설날 ▲강설·한파에도 끄덕없는 설날 ▲사고 걱정없는 안전한 설날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설날 등 6대 분야별 세부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일부터 설날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여 연휴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없애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설날 특별대책은 소외계층 배려가 강화되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명절위문금 지급규모를 확대한다. 전년 12,560가구를 대상으로 지급했던 명절위문금은 올해엔 13,199가구로 대상가구를 늘려 지급한다.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의 독거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들에 대한 지원에도 나선다. 

  

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정의 성금을 지원하고 백미 1,500포, 과일 400박스, 생활용품 12만개를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제공한다.  

  

또, 각 동 주민센터·구청·복지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현금 및 현물(식품,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설 대비 물가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설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을 꼼꼼히 파악하기 위한 특별점검반을 편성하여 가격상승이 우려되는 중점관리대상 19개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과다 인상 업소에 대해선 행정지도를 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주·정차를 한시 허용할 계획이다. 

  

명절기간 동안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보건소에서는 각종 의료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대책반이 2월 2일부터 6일까지 운영되며, 2월 5일 설 당일에는 특별진료반을 설치해 내원환자의 일차진료 및 응급환자 이송을 담당한다. 


또, 비상시 이용 가능한 당직의료기관 36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150개소를 당번제로 순환 운영하고 지역 종합병원 ▲부민 ▲우리들 ▲미즈메디 ▲강서연세병원 4곳의 응급실을 통해 위급한 환자를 소화한다.  

  

일정별 진료 가능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현황은 구 홈페이지 및 120다산콜 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화재 및 재난상황 관리를 강화하여 주요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안전대책도 추진한다.  


설 명절을 대비해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위험시설물 관리 상태와 타워크레인의 설치검사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소방시설 이상 유무도 사전에 점검하였다. 

  

또한, 김포공항 및 지하철역 주변 등 주요 택시 승‧하차장에서의 불법적인 택시운행 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폭설 및 한파에 대비한 비상근무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한다. 


이밖에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직원 교육과 특별 복무점검을 실시해 부정부패 없는 건전한 명절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올 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배출 금지 일자는 2월 4일~5일이며 6일 19시 부터는 정상 배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설날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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