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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피아노 독주회, 2월 23일 개최
  • 박영숙
  • 등록 2019-01-30 09: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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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나스트 송유진의 피아노 독주회가 2월 23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독주회는 W. Mozart, R. Schumann, C. Vine, J. Brahms의 작품들로 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테크닉과 음악성을 두루 갖춘 차세대 한국 피아노 음악계를 이끌어갈 유망 피아니스트로서 기대를 받고 있는 송유진은 부산출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틴에이저 콩쿠르 3년 연속 우승으로 골드상 수상과 소년한국일보 콩쿠르 대상을 수상했고, 15세에 부산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남다른 재능을 인정 받았다. 


16세가 되던 1993년 뉴잉글랜드 음악원(NEC) 변화경 교수의 오디션에 합격하여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NEC의 예비학교인 Walnut Hill High School을 거쳐 뉴잉글랜드 음악원 대학과정을 졸업한 뒤 피바디 음악원에서 대학원 과정을 졸업했다. 그 후 미국 맨하탄 음대에서 프로페셔널 스터디 과정을 이수하고 이와 함께 독일로 건너가 하노버 국립음대의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유학 시절 여러 연주회를 통해 ‘타고난 음색과 번뜩이는 음악성을 가진 연주자, 스케일이 크면서도 감성을 가진 연주자’라는 호평을 들은 그는 보스턴, 피바디, 뉴욕, 독일 하노버의 명문 음대에서 수학하면서 미국 New England Conservatory Concerto 콩쿠르 1위, 미국 New England 피아노협회 콩쿠르 1위, 미국 보스턴 Harvard Musical Association 우수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 Russell C. Wonderlic 피아노 콩쿠르 1위, 이태리 Sulmona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이태리 A. M. A. Calabria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1위 없는 2위), 미국 Dora Zaslavsky Koch Concerto 피아노 콩쿠르 입상, 미국 Jacob Flier(New Paltz Summer Festival)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를 비롯하여 2009년 맨하탄 음대의 Roy M. Rubinstein Award에서 수여하는 ‘가장 유망한 여성 연주자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콩쿠르에 입상하여 연주경험과 기량을 쌓아왔다. 


또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름 하계 음악 아카데미, 미국 뉴욕 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and Festival, 피아노 썸머 엣 뉴펄츠 페스티벌 등에 참가하여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세계적인 명교수인 칼 하인츠 케머링, 세르지오 페티칼로리, 제롬 로즈, 로버트 레빈, 미셀 베로프, 블라디미르 펠츠만, 머레이 프라이어로부터 음악을 전수받은 그는 미국 보스턴, 볼티모어, 뉴욕, 스페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등 해외 다수의 독주회를 비롯하여 국내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 해외에서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태리 바카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여러 차례 협연했다. 


2010년 10월, 금호아트홀에서 귀국독주회를 가진 그는 ‘큰 스케일과 음악성을 가진 차세대를 이끌어갈 무서운 신예 피아니스트의 등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2011년에는 제6회 부산국제음악제의 라이징 스타 시리즈에 출연하여 전문가들의 주목과 호평을 받았고 리스트 탄생 200주년 기념 프라임필 제70회 정기연주회 협연과 2011년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오디션에 선정되어 8월에 11시 콘서트 코리안 심포니 협연 및 예술의전당 주최 ‘SAC 아티스트 시리즈’ 독주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또한 KBS 제1 FM ‘젊은 연주자 시리즈’ 독주회 실황방송, 2012부산 연주인 시리즈 오디션에 선정되어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협연,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연주와 한국 피아노학회 정기연주회, 전남대학교 피아노 교수음악회에서 연주, 앱솔루트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페스티벌에서 협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 세계를 빛낸 부산연주인 시리즈에 선정되어 KNN방송교향악단과 협연, 부산 영화의 전당 및 예술의전당 독주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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