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석호필’ 애칭 너무 좋아요
  • 없음
  • 등록 2007-03-26 09:35:00

기사수정
  • ‘프리즌 …’ 밀러 내한 팬미팅
미국 인기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히어로 스코필드 역의 웬트워스 밀러(36)가 지난 23일 오전 11시 신라호텔에서 팬미팅 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석호필’이라는 한국식 애칭을 가진 그를 보기 위해 150여 명의 팬들과 200여 명의 취재진이 열띤 응원과 취재 경쟁을 펼쳤다. 영국에서 베컴을 제치고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뽑힌 밀러는 귀네스 팰트로에 이어 제일모직의 빈폴진과 1년 전속 모델 계약을 맺은 것을 계기로 한국을 찾았다.방송인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팬들에게 드라마 속 의상과 한복을 선물받은 밀러는 팬들을 따뜻하게 포옹하는가 하면 ‘해피 버스데이 투 유’를 직접 부르는 등 행사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한국에 팬이 많다는 사실을 아는가.한국에서 나를 부르는 애칭을 들었다. 굉장히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들었다. ‘프리즌 브레이크’가 언어, 문화, 국경을 넘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당신이 손만 흔들어도 팬들이 반응을 보인다.너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연기해 기쁘다. 가장 멋진 건 배우로서 기회가 많아졌다는 점이다. 한국, 호주, 남아공 등지에서 유명해지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드라마 속 마이클 스코필드와 자신이 닮은 점과 다른 점이 있다면.일단 비슷한 점이 많다. 자기절제, 시작하면 끝까지 하는 뚝심, 연구에 대한 존경심, 가족에 대한 희생정신이 비슷하다. 하지만 스코필드는 집착하면서 극단적인 인물인데 난 그 정도는 아니다. 학교 다닐 때 수학과 과학을 무서워한 걸 보면 알 수 있다. 계획적이지 못한 점도 다른 부분이다. 그래서 배우를 하는 것 같다.★검은 머리에 당당한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들었다.이곳에 있을 수도 있다(웃음). 당당하고 유머감각이 있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여자가 매력적이다.★한국에 대한 인상은 어떤가.애석하지만 48시간만 머물고 떠나야 한다. 10년 전 친구가 한국을 여행했던 이야기를 해줬다. 제주도의 유채꽃과 화산이 인상적이었다는 말을 들었다.★혹시 문신을 보여줄 수 있나.지금 문신은 없다. 드라마를 찍으면서 문신을 갖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다. 문신은 45시간이 걸리는 힘든 작업이고 50여 개의 퍼즐 조각을 맞추는 것과 같다.★손과 두상이 매력적이다.거울을 볼 때 눈이 마음에 든다. 내 눈은 친척들의 눈과 비슷한데 가족은 매우 중요하다. 가족을 통해 위안과 힘을 얻기 때문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