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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를 정하면 재능기부자가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 박영숙
  • 등록 2019-02-01 09: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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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봉구청)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주민 셋 이상이 모인 곳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재능기부강사 파견 서비스 ‘삼삼오오’ 서비스를 진행한다.


‘삼삼오오’서비스는 구가 2013년부터 5여 년 동안 도봉구평생학습관에서 관리해온 300여명의 재능기부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지정된 장소가 아닌, 주민들이 모인 지역 곳곳으로 평생학습 강좌가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번 ‘삼삼오오’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장소 및 거리 제약으로 프로그램 수강이 어려웠던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웃들과 함께 배움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삼오오’서비스는 2019년 총 5기로 진행될 예정이며, 제 1기로 오는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32팀을 모집한다. 1기 프로그램 운영은 3월~4월 중 재능기부강사를 파견할 계획이다.


참여는 3인 이상의 구민이 원하는 프로그램과 학습할 오픈될 공간, 재능기부자를 선정해 도봉구평생학습관 1층 운영사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2013010322@dobong.go.kr)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진행 장소는 학습자리, 구민청, 공방, 경로당 등 오픈된 공간에 대해 신청 주민이 직접 자체 협의 후 사용해야 한다.


교육시 최소 3인이 수업에 참여해야 하며, 1강좌 당 총 3회차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1년 동안 구민 1인당 3가지 다른 강좌, 총 9회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강사료는 전액 지원되고 재료비는 자부담이며 취약계층의 경우 재료비가 지원된다.


신청서 및 재능기부자 목록 등 세부내용은 도봉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edupia.dobo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삼삼오오’서비스는 재능기부자, 학습공간,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 등 도봉구의 지난 5년간의 평생학습자원이 총 망라된 프로그램일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도봉구민들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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