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한 김현미 구토교통부 장관(사진=유튜브 캡쳐)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공개된 알릴레오 5편에 세 번째 초청자로 출연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부동산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장관은 아직은 서민이 집을 사기엔 집값이 비싸다고 진단했다.
김 장관은 ‘지금 집을 사도 좋냐’는 질문에 “집은 사는(buy)게 아니라 사는 곳(live)”이라는 지론을 밝혔다. 그는 “투자가 아니라 정말 집에서 살아야 한다면 집을 사는 것(buy)”이라며 “지난해 11월부터 집값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엄청나게 큰 폭으로 떨어져 집 없는 서민이 집을 살 수 있게 된 정도는 아직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3기 신도시가 수도권 집중을 가속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신도시에 대해 주민 70∼80%가 찬성하고 있다”며 “현재 전국의 주택보급률이 103%지만 수도권은 여전히 98%로 모자란 수준이며 수도권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신도시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4월 아파트 공시가격도 많이 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주택은 현실화율이 51%를 조금 넘지만 아파트는 68%로 주택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시세가 많이 오른 곳은 그만큼 공시가격도 올라갈 수밖에 없지만 단독주택과는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