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광주광역시는 군공항이전사업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군공항 이전 홍보종합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홍보지원단을 운영해 단계별 홍보 방향 등 전략적 홍보를 하고, 군공항이전사업 홈페이지, SNS, 시 전광판, TV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광주·전남 지역들에게 공정하고 균형잡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에서 광주 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한다면 군공항도 전남으로 이전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 공감하고, 전남도는 군공항이 조기에 이전되도록 적극 협력키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유력 후보지 중 하나인 무안군은 범군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이전 반대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그동안 국방부는 광주시의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협조 요청(2017.12.28.)을 받고 영암, 무안, 신안, 해남 등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적합성을 검토한 후, 2018년 말까지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었지만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이해관계자간 갈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서두르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도민에게 군공항 이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뉴스를 바로잡아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힘쓰겠다”며 “한 뿌리인 광주·전남지역의 소모적인 갈등을 예방하면서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