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증평군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 편성한 사업비는 총 2,000만원으로, 야생동물의 침입을 제어하는 전기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의 피해예방시설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1인당 지원규모는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의 60%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나머지는 농가에서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 달 내로 사업신청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확정해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정미선 군 환경위생과장은“농민과 야생동물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