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안동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체부가 추진하는 생활 밀착형 SOC 사업의 일환으로 체육관형, 수영장형, 종목특화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30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개소 당 국민체육진흥기금 30~4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중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체육관형)건립 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에 선정되면 2021년까지 90억원을 투입해 체육관, 헬스장, 재활 체력단련실, 론볼장 등을 갖춘 체육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정하동 종합스포츠타운 예정부지에 센터를 건립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체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라도 신규 시설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연말 기준 등록 장애인은 13,775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8%를 넘는다. 또한 장애인이 체육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3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건강증진·관리를 위한 생활체육에 대한 욕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공체육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설개선을 하고 있으나, 여전히 이용이 불편한 것이 현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숙원을 해결할 좋은 기회가 온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센터가 건립된다면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