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경상남도청)경상남도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올해 1월 말 현재까지 1,463개 동계전지훈련팀(연인원 312,215명)을 유치하며 지역스포츠관광문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경상남도와 시군이 중부권 스포츠팀을 직접 방문해 유치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경남지역 스포츠시설과 지원시책, 숙박시설, 먹거리 등이 수록된 홍보책자를 제작․배부(2,200부)해 재방문율을 높이는 등 동계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경상남도는 3월 말까지 2019년 2,851개팀 57,600여 명 유치를 목표로 시군과 전략적인 유치 목표를 세워 전국의 스포츠팀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경남지역 스포츠시설과 지원시책을 홍보하고, 2019시즌 도내를 찾은 동계전지훈련팀을 방문해 행정적 지원 및 불편사항 등을 파악하는 한편, 현재 방문 중인 전지훈련팀에 대해서는 다음시즌에도 경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상남도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기후조건과 환경이 비슷한 경남으로 국제스포츠팀들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한국관광공사,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종목회원단체 등과 해외 전지훈련단 유치협의회를 구성해 해외전지훈련팀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국내․외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로 각 시군에서는 체재비 지원, 체육시설 이용료감면, 숙식비 할인은 물론, 선수단 수송차량 지원, 도내 관광시설 무료이용, 음료 제공, 통역지원 등 각 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강수헌 경상남도 체육지원과장은 “경남은 온화하고 따뜻한 기후로 동계전지훈련지의 최적지이고, 국제규모의 경기시설과 팀들을 갖추고 있는 최상의 장소로서 올 시즌에도 많은 국․내외 스포츠팀을 경남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계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적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