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황후의 품격’ 장나라-신성록, ‘황제 10주년 즉위 행사’ 속 ‘돌발 만남’!
  • 최돈명
  • 등록 2019-02-20 09:21:51

기사수정


▲ (사진=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SBS ‘황후의 품격’ 장나라와 신성록이 암운이 감도는 ‘황제 10주년 즉위 행사’ 만남으로 위기감을 높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는 지난해 11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 오는 21일(목) 방송될 종영분까지 단 4회 분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황실 붕괴’라는 목표를 위해 고군분투하며 달려온 황후 오써니(장나라)의 복수가 마무리를 향해가면서, ‘예측 불허 불꽃 복수전’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4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 47, 48회분에서는 황후 오써니(장나라)가 태황태후(박원숙)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후 다시 한 번 각성하면서, ‘흑화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 모습으로 긴박감을 자아냈다. 극악무도한 황제 이혁(신성록)과 태후 강씨(신은경)를 단죄하고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태황태후의 유언장을 읽고 난 오써니가 날카로운 눈빛을 번뜩이며 의지를 다지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것.


이와 관련 20일(오늘) 방송분에서는 장나라와 신성록이 ‘황제 즉위 10주년 행사’에서 전혀 다른 감정으로 맞닥뜨리는 모습이 담긴다. 극중 단상에 올라선 횡제 이혁(신성록)의 뒤를 이어 황후 오써니가 등장하는 장면. 오써니는 견고하고 단단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참석자들에게 발언하고 이혁은 두려운 표정으로 오써니를 바라본다. 특히 오써니는 태후 강씨를 노려보면서 분노가 차오른 채 참지 못하고 눈물을 뚝뚝 흘려냈던 터. 손끝 하나의 움직임에도 ‘위기 게이지’가 폭등하는, 심상찮은 분위기 속에서 오써니와 이혁의 ‘단상 대면’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장나라와 신성록의 ‘살벌한 행사장 만남’ 장면은 경기도 일산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황제 즉위 10주년 기념식’이라는 장면 특성상 수 십 명의 출연자가 등장했던 만큼, 이들의 이동과 착석 등을 정리하느라 긴 시간 동안 촬영이 진행됐던 상태. 장나라와 신성록은 두 사람의 감정선이 최고조에 오르게 될 이 장면을 위해 다소 어수선한 현장 한 쪽에서 대본을 맞춰보며 차근차근 호흡을 맞춰 나갔다. 서로 마주치게 되는 눈빛부터, 서로를 향해 내뱉는 말투의 톤까지, 일일이 의견을 나누는 두 사람의 뜨거운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 역시 달아올랐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황제 이혁의 등장부터 황후 오써니의 발언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긴 호흡의 장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NG 한 번 없이, 일사천리로 OK컷 을 받았다. 자신들 외 다른 배우들의 대사와 동선까지도 꼼꼼하게 확인하며 환상적인 연기호흡을 펼친 두 사람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제작진 측은 “오로지 ‘황실 붕괴’라는 복수를 위해 달려온 황후 오써니의 의지가 발현되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오써니와 이혁의 관계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오써니의 복수는 성공에 이를 수 있을 지 오늘(20일) 방송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 49, 50회 분은 20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3.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4.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