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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전격 공개
  • 박성원
  • 등록 2019-02-21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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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현지시각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의 탄생을 알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으며 접었을 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등 전에 없던 강력한 멀티 태스킹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모바일 경험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자체의 가능성을 변화시키며 차세대 모바일 혁신의 역사를 열어가는 중”이라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 UX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 


갤럭시 폴드는 펼쳤을 때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로 확장된 사용성을 제공하지만, 접었을 때는 한 손으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2011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시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소재·기구·디스플레이 등 다방면에서 기술 혁신 노력을 응축해 갤럭시 폴드를 선보이게 됐다. 


삼성전자는 기술적으로 어렵지만 가장 직관적인 동작인 ‘접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복합 폴리머(Polymer) 소재를 개발해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보다 약 50% 정도 얇은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갤럭시 폴드 디스플레이는 대화면 단말을 접어서 작게 휴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구부려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접힌다. 또한 여러 번 접었다 펴도 제품이 변형되지 않는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갤럭시 폴드는 새롭게 개발한 정교한 힌지(Hinge) 기술을 적용해 마치 책과 같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화면을 펼칠 수 있으며 화면을 접을 때도 평평하고 얇은 형태를 유지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갤럭시 폴드는 사용자가 보고 만지는 스마트폰의 모든 요소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했다. 


예를 들어 엄지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측면에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해 손쉽게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으며 갤럭시 폴드를 펼쳤을 때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와 스마트폰의 부품들을 균형적으로 배치했다. 


또한 갤럭시 폴드는 독특한 마감 처리가 된 스페이스 실버(Space Silver)와 코스모스 블랙(Cosmos Black), 마션 그린(Martian Green), 아스트로 블루(Astro Blue)색상을 적용했다. 


열었을 때는 외관으로 보이지 않다가 닫았을 때는 힌지의 삼성 로고 부분이 고급스럽게 노출되며 유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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