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 e-스포츠 메카도시 조성 본격 추진
  • 박성원
  • 등록 2019-02-21 13:56:17

기사수정


▲ (사진=대전광역시청)


대전시가 ‘2019년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제11회 대통령배 KeG)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KeG는 2007년 시작된 전국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로 처음 2년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로 열리다가 2009년부터는 대통령배로 승격돼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대전시는 우리나라가 e스포츠 강국인 만큼‘e스포츠 경기장 조성’을 민선 7기 약속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고, 4차 산업혁명 특별시답게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년도 게임종목으로 정식종목 3개(리그 오브 레전드, 던전앤파이터, 클래시 로얄), 시범종목 4개(오디션, 배틀그라운드, PES 2018, 모두의 마블 for kakao)가 선정되었고 올해 종목은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4월중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지역예선(5월), 지역본선(7월)을 거쳐 대전에서 치르게 될 전국 결선(8월)에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뽑힌 선수 3,000명의 지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루게 되며 관람객(7,000여명)을 합치면 약 1만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국내외 수많은 주요 게이머들 사이에서 실시간 공유될 전망이다.


한편, 대전시는 ‘2019년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앞서 ‘e스포츠 한밭대전’의 규모를 종전보다 확대해 ‘대전광역시장배 e스포츠 한밭대전’을 오는 5월중 개최할 예정이다.


e스포츠 문화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콘텐츠 발굴로 지역 e 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학·연 관련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선정을 통해 엑스포과학공원내 첨단과학관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조성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 1월1일자로 문화콘텐츠 조직이 확대된 만큼 4차산업 혁명도시에 걸 맞는 문화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특화된 기술 및 기반시설 등 최적의 인프라 구축과 ▲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조성(2020∼2022) ▲ 콘텐츠 코리아 랩 구축(2019) ▲ 지역 거점형 콘텐츠 기업육성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전문가 그룹의 융합적 소통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을 구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며, 영세콘텐츠 기업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으로 ▲ 기술보증기금의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 유치 ▲ 신용보증재단의 콘텐츠 기업 우대보증 제도 시행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e스포츠 대회가 대전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VR‧AR실증체험관, 프로게이머 팬 사인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 개최로 건전한 게임문화를 정착하고 e스포츠 메카도시 조성과 함께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의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6.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