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제2공항이 사실상 건설에 착수한 것으로 보고 주변지역 발전계획 용역에 착수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사전타당성 재검토 용역을 2개월 더 연장해 제2공항 건설 사업이 정당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여부가 남아있는데도 일단 밀고 나가겠다는 의지다. 제2공항을 정상적으로 추진해도 되는지에 대한 의혹이 아직 말끔히 정리되지 않은 단계에 있지만 원희룡 제주도정은 그대로 밀어부치려고 하고 있다.
국토부의 기본계획이 이제 넉 달 뒤면 완료되는데 두 달을 가만히 앉아 기다릴 순 없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국회와 정부 설득이 관건인데다 법정계획 수립 이전 졸속 용역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날 반대측은 논평을 통해 "공항계획이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는데 미리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와 상가를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도지사가 주민들을 상대로 선전포고 한 것"이라고 혹평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앞에서는 제2공항 갈등에 도는 권한이 없다며 도민 공론화까지 거부했었다"며 "뒤로는 관변단체 동원 갈등을 부채질하고 신도시 개발계획까지 발표, 전국의 투기·토건세력을 끌어들여 도민들과 전쟁을 하려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도정은 법적인 근거도 없는 용역 공고를 즉시 철회하고 관변단체를 동원한 갈등조장조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