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22일 오전 9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공익 활동 관련 참여자 135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하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박다견 강사가 교통 ...
▲ (사진=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지난 2017년 우리나라의 남녀 임금 격차는 37%이다. 남성이 100만원을 벌때 여성은 63만원을 번다는 것으로, OECD 국가 중 최대 격차라는 불명예를 가졌다. 이격차는 2008년부터 10년간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남녀 임금 격차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성평등 임금 공시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성별·고용형태별 임금과 근로시간 같은 노동 관련 정보공개를 의무화하는 제도로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성별에 따른 비합리적 임금격차 해소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우선 23개 투자·출연기관의 성별 임금정보를 오는 10월 서울시 홈페이지에 첫 공시한다.
서울시내 24개 여성일자리기관(여성능력개발원 1개소, 여성발전센터 5개소, 여성인력개발센터 18개소)도 대대적으로 혁신한다. 그간 경력 중단 여성의 재취업 중심에서 모든 여성의 노동 생애주기별 지원으로 그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5개 여성발전센터는 권역별로 특화한다.
또 제각각이었던 24개 기관의 명칭도 ‘서울시 여성일누리(가칭)’라는 하나의 통합 브랜드로 개편한다.
시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3.8 성평등도시 서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서울시가 여성이 경제주체로 성별 때문에 차별받지 않도록 경제·노동 분야 성평등 실현에 강력하게 나서겠다는 의지가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