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죽은 뒤 버킷리스트 포스터)섬세하면서도 밀도감있는 작,연출가 김용광이 이번에는 자신이 쓴 희곡 <죽은 뒤 버킷리스트>을 선보인다.
이야기의 시작은 작,연출가 김용광의 주변에서 일어난 실제 죽음으로부터 이야기다.
같이 일하던 형의 죽음, 친구의 자살…. 꿈을 이루지 못한 청춘들...
작품을 보는 청춘들에게 저마다 갖고 있는 마음 속 상처를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승과 저승 사이에 한이 풀리는 클럽이 있다. 그곳엔 열광의 도가니로 빠지게 해줄 DJ 흥표신이 있다. 흥.D! 이게 신이라고??? 어김없이 억울하고 상처받은 청춘의 영혼들이 찾아오고 흥.D는 영혼들의 한을 풀어 주기 위해 죽기 전에 하고 싶었던 딱 한가지 버킷 리스트를 말하면 이루어 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미세먼지 만큼 답답하고 삭막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 그들에게 신나는 비트로 힐링을 선사해 줄
이 공연을 강력 추천한다!
많은 작품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 받아 온 배우 김홍표가 원한을 풀어주는 클럽 DJ 흥표신을 맡았고,
극단 차이무를 거치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 온 황성현과 신현용이 최수찬과 류기태 역을,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신예 정초립이 정한나 역을,
극단 담백 단원으로 활동해 온 정현승이 류기태 역을 맡았다.
서로의 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 작품에서 배우의 에너지 있고 진한 앙상블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극단 담백과 극단 에스의 콜라보 공연인 버킷리스트는 19.3.21(목)~4.7(일)까지 공연이 진행되며 장소는 대학로 스튜디오7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