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허성무 시장, 베트남 수출상담회 상담 3622만불·계약 1366만불 수출성과
  • 박성원
  • 등록 2019-03-13 15:40:25

기사수정




창원시 베트남·태국 무역사절단(단장 허성무 창원시장)은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통해 상담액 3622만불, 계약액 1366만불 수출성과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수출상담회는 창원시 참가기업 16개사(자동차 및 기계부품 분야)와 현지 진성 바이어 72개사 간 1:1매칭 상담으로 추진됐다.


현지 바이어 72개사는 VCCI(베트남 하노이 상공회의소)·HANSIBA(하노이부품소재지원협회)·SATI(베트남 과학기술응용국)·V·KIST(베트남-한국과학기술연구원)·KOTRA·경남호치민사무소 등과 협력을 통해 발굴된 진성 바이어다. 


이들은 자동차 및 기계부품분야에 엄선된 창원시 참가기업[㈜)아이스펙, 에스에프하이월드㈜, ㈜대호테크, 한산스크류㈜, ㈜우림기계, 해암테크㈜, 태창기계, 티아이씨㈜, ㈜엘에스케이, 코이라파인텍, ㈜영동테크, 케이제이피기술, 스마트베리, ㈜두웅, 신흥공업㈜, ㈜한성기계]과 사전 조율을 통해 선정됐다.


허성무 시장은 베트남국영 국방티비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정부의 큰 관심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베트남기업과 창원기업들간에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제안했다. 베트남 푸옌성 성주(시장)와 창원시-푸옌성 경제협력 분야, 베트남 중소기업협회 대외협력실장과 창원-베트남 기업협력분야, 베트남 HANSIBA 부회장과 방산협력 및 기업지원 분야, KOTRA 관계자 및 경남호치민사무소장과 베트남 산업동향 및 창원시 기업 수출 활성화 분야, 싱가폴 국영기업인 서바나 주롱 그룹 관계자와 스마트시티 등 도시인프라투자 분야 등에 대해 다양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창원시 무역사절단은 현지 V·KIST를 방문해 기업지원사업들을 소개받고 창원기업들과 협력사항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베트남 최고 기업인 VINGROUP 산하 베트남 최대 자동차 회사인 VINFAST를 방문해 참가기업 및 창원시 자동차부품기업과 수출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VCCI(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 면담, 창원시 베트남 진출기업 지원 요청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회, 현지기관(푸옌성 성장, VCCI · HANSIBA · SATI · V-KIST · KOTRA 대표, 경남호치민사무소장 등) 및 현지기업 72개 참석  


앞서 11일 허성무 시장은 부티엔 록 베트남 하노이 상공회의소 회장(장관급)을 만나 창원시 기업체 베트남 수출시장 진출 지원, 하노이·호치민 박람회 창원참가기업 지원, 창원시 베트남 진출기업(LG전자, 두산중공업, 월드테크, 셀텍, 한국SS, 이엠텍, 호시덴코퍼레이션 등)에 대한 특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부티엔 록 회장은 VCCI와 창원시는 특별한 관계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허성무 시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하고 현지기관 및 현지바이어들에게  창원시 참가기업을 일일이 소개하였다. 자동차·기계부품 분야에서 엄선된 참가기업들은 한국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유럽 등 전 세계에 납품하고 있는 회사들로     창원시에서 제품·기술 우수성을 보증하는 기업들이기에 창원시와 창원시장을 믿고 수출계약을 부탁했다. 이날 교류회에 VCCI, HANSIBA, SATI, V·KIST, KOTRA 등 현지기관과 현지 진성 바이어 72개사가 참석하였고, 특히, 하노이 인근 푸옌성 성장(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창원시와 경제협력을 요청했다.    


한순갑 ㈜아이스펙 대표는 “허성무 창원시장이 이번 사절단 파견 직전 큰 조사가 있었음에, 직접 사절단장 역할을 맡아주어 대단히 감사하고 우리 기업들에게 엄청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베트남이 창원시 기업들의 수출교두보로 더욱 공고히 해졌으며, 현지 기관 및 기업인들과 교류 협력을 통해 수출추진 기반이 매우 굳어졌다”고 말했다.


창원시 베트남·태국 무역사절단(단장 허성무 창원시장)은 11~12일 이틀간 일정을 마무리하고 12일 밤 태국으로 이동해, 최근 창원시와 교역을 확대하고 있는 아세안 제1의 자동차생산국가인 태국에서 新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1:1 맞춤형 수출상담회,  태국 총리실 직할 태국BOI 경제협력 MOU체결, 태국산업연합회(전경련) 회장 간담회, 태국자동차공업협회 방문 등을 이틀간(3.13~3.14) 추진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