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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생활화’로 혁신 이룬다… 영등포구, 아침명사특강 개최
  • 윤만형
  • 등록 2019-03-19 0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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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강운태 前 광주시장 초청해 ‘탁트인 아침명사특강’ 열어
  • ‘공직자 소명’ 주제로 공직자의 기본자세, YES운동 생활화, 10계명 등 강의
  • 매월 2회 다양한 분야의 명사특강으로 창의적 사고 및 인문학적 소양 높여


▲ (사진=탁트인 아침명사특강 영등포구청 제공)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15일 오전 8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강운태 前 광주시장을 초청해 ‘탁트인 아침명사특강’을 실시했다. 


‘탁트인 아침명사특강’은 사회, 문화, 경제, 건축,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 강연을 통해 업무에 대한 영감과 깨달음을 얻고 구정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발전적으로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특강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운태 前 광주시장이 ‘공직자의 소명’을 주제로 공직자의 역할 및 능동적인 업무추진 마인드 함양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운태 前 시장은 농림수산부장관, 최연소 내무부장관, 제16대·18대 국회의원, 광주시장을 역임했던 배테랑 행정가로 지난 40여 년간 공직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들을 곁들여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기본자세를 설명했다. 


강 前 시장은 이날 특강에서 ‘YES운동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YES운동이란 공직자가 ‘국민에 대한 봉사자’임을 자각하고 모든 문제와 민원을 미래지향적이고, 적극적이고, 되는 방향으로의 처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는 이것이 곧 혁신이고 개혁임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구정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10가지 계명을 제시했다. ▲행정은 종합예술이다 ▲문제의식과 탐구능력을 길러라 ▲간절하면 지혜가 떠오른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등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구는 기존 연 1-2회 실시했던 명사특강을 민선7기 출범 이후 월 2회로 확대 운영하면서 강의 분야와 명사들을 보다 다양하게 섭외해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총 11회 운영했으며, 송경용 한국공정무역협의회 이사장부터 유종필 전 관악구청창, 박용진 국회의원, 김성환 국회의원, 이철희 한국건축조형미술연구소 소장 등 각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출동했다. 


이외도 구는 ▲신규직원 참여중심의 교육 ‘지피지기’ ▲행정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의 ‘분야별 직무교육’ ▲함께 성장하는 조직 운영을 위한 자율학습 ‘유닛교육’ 등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역량개발과 역동적인 조직 운영에 앞장서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춰야 한다.”며, “아침명사특강이 개인과 조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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