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BS 수목드라마‘빅이슈’ 주진모-송경철-오광록, 서울역 홈리스팸 3인방‘백주대낮 낮술 회동’!
  • 김만석
  • 등록 2019-03-20 13:48:21

기사수정
  • 송경철-오광록, 주진모를 향한 형님들의‘감격적 응원’! …
  • 늦은 밤 지하도 아닌 한강변 편의점 모임!


“‘서울역 지하도 홈리스 팸’의 감격적인 만남!”


SBS ‘빅이슈’ 주진모-송경철-오광록이 ‘백주대낮 낮술 회동’으로 홈리스들의 ‘격한 재회’를 선보인다. 


주진모-송경철-오광록은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잘못된 사진 한 장으로 알코올중독 홈리스가 되었다가 지수현(한예슬)을 만나 물불을 가리지 않는 파파라치가 되는 한석주 역, 서울역 지하도의 골목대장 두철 역, 학위 여부를 알 수 없는 자칭 박사 홈리스 고박사 역을 맡았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 한석주(주진모)는 딸 세은(서이수)을 만나러 가기 위해 꽃 거지 홈리스의 모습에서 단정한 자태로 180도 변신했던 상황. 그러나 세은이가 여전히 아파서 병원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절망한 한석주는 홈리스로 돌아가려는 듯 서울역 지하도를 찾아 술을 마셨다. 이후 한석주는 지수현에게 아픈 세은이의 심장을 사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고, 한강그룹 홍회장(이도경)의 스캔들 관련 사진을 찍는 데 성공, 본격적인 파파라치 활약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20일(오늘) 방송되는 9, 10회분에서는 주진모-송경철-오광록 등 ‘서울역 홈리스 3인방’이 감격적인 재회를 하는 모습이 담긴다. 극 중 멀끔한 정장차림의 한석주가 여전히 홈리스 외양인 두철(송경철), 고박사(오광록)와 환한 대낮에 한강변에서 만나고 있는 장면. 묵묵히 두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인 채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석주와 달리, 두철과 고박사는 충격과 감격이 오가는 표정으로 한석주를 쳐다본다. 알코올중독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던 한석주가 낮술 자리에 함께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세 사람은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지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주진모, 송경철, 오광록의 ‘홈리스 3인방 낮술 회동’ 장면은 서울시 영등포구 한 편의점 앞에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주로 깜깜한 밤, 서울역 부근 지하도와 길거리에서 촬영을 해왔던 세 사람이 오랜만에 날 밝은 오후에 만나 야외촬영을 하게 된 상태. 오랜만에 촬영을 위해 다시 모인 주진모와 송경철, 오광록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반가운 인사를 나눈 데 이어 잠시 주변을 둘러보며 감정을 가다듬었다. 



이후 세 사람은 짧은 리허설로 호흡을 맞춰 본 후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던 터. 주진모는 힘겨운 시간을 함께한 두철과 고박사에게 고마움과 안타까움이 뒤섞인 눈빛을 한 한석주를, 송경철과 오광록은 그런 한석주를 응원하는 두철과 고박사를 완벽하게 표현하는 베테랑 배우들의 포스로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은 힘겨운 시간을 함께 보냈던 홈리스 팸인 한석주와 두철, 고박사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지는 장면”이라며 “주진모, 송경철, 오광록 등 연기파 배우들의 진정성 넘치는 열연이 빛을 발하게 될 오늘(20일) 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 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 드라마다. 9, 10회분은 20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 SBS ‘빅이슈’]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