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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아이티, 국내 HR-Tech 분야 최대 컨퍼런스 ‘HRevolution 2019’ 개최
  • 최돈명
  • 등록 2019-03-22 1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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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R업계 담당자 1000여명 이상이 참석… HR-TECH에 쏠리는 관심
  • HRevolution, 국내 대표 HR-TECH컨퍼런스로 자리 잡아



마이다스아이티는 국내 HR-Tech 분야 최대 규모 컨퍼런스 ‘HRevolution 2019’를 21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SEE THE UNSEEN: 진실을 보다’를 주제로 개최했다.


작년에 연이어 천여명 이상의 HR담당자가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는 HR-TECH에 접목되고 있는 최신 IT기술과 HR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모든 세션이 무료로 진행됐다.


올해 HRevolution은 2018년에서 한 발짝 나아갔다. AI솔루션 소개에 국한되었던 작년과는 달리 채용에 AI솔루션과 기술이 더해지며, 인사담당자 혼자서는 보지 못했던 데이터의 혁신(진실)을 선보였다. 기존 편견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야에서, 인재와 미래를 위한 채용문화를 설계하는 우수 기업의 사례와 전문가의 세션을 제공하며 국내 대표 HR-TECH 컨퍼런스로 자리잡았다.


◇SEE THE UNSEEN, 그 동안 편견에 가려 보지 못했던 것


작년, AI기술이 채용의 프로세스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초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그 AI채용의 진화와 실제 적용사례에 초점을 맞추었다. 즉, 기술 기반의 솔루션이 만들어낸 변화와 객관적 ‘진실’에 집중한 세션이 이어졌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새롭게 얻어지는 데이터를 논하고 과거 주관적인 사람의 판단과 편견으로 채용을 했던 모순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패션브랜드 유니클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HR혁신 사례를 기반으로 HR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마이다스아이티 내 AI면접 솔루션 개발 및 HR업무를 담당하는 이현주 팀장도 연사로 참여해 ‘인재를 제대로 보는 게임의 힘’을 주제로 최근 연구사례와 데이터 성과를 보고했다.


국내 인지과학 분야 최고 심리학자인 김민식 교수는 사람의 마음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론을 얘기했다. 이어 경영학과 인공지능을 모두 아우르는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의 AI솔루션 활용법과 글로벌 HR컨설팅펌 머서코리아 박형철 대표의 Data Analytics 세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HR 인사이트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였다는 평이다.




◇전시 및 푸짐한 이벤트 눈길


작년 HR담당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HRevolution 2019의 전시 존도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구성되었다. Customer Success Zone에는 기존 채용의 한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의 HR성공사례를 소개했다. HR-TECH가 채용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인사담당자의 일상 업무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과 콘텐츠가 전시되었다. 전시된 콘텐츠는 HREV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자를 위한 경품 추첨도 진행되어 HR담당자의 호응을 받았다. 국내 대표 HR-TECH 컨퍼런스답게 1등 당첨자에게 글로벌 최대 HR컨퍼런스 ‘SHRM’ 참가권과 항공권 전액이 주어졌다. 이외 맥북에어, AI구글스피커 등 혁신적 IT경품이 제공되었다.


◇혁신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HR담당자에게는 필수


전세계를 관통하는 ‘4차 산업혁명’이 HR업계에도 강조되고 있지만 여전히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조직이 많다. 그 사이에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HR담당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HRevolution은 업계 담당자에게 이미 ‘필수’인 컨퍼런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HRevolution은 HR담당자들의 HR지식 및 트렌드 공유를 위한 국내 최대규모 HR-TECH 컨퍼런스를 지향한다. 마이다스아이티는 HR은 업계 기밀과 많은 관련이 있고 보수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그 공유의 장이나 네트워킹을 쌓기가 쉽지 않은 분야라며 HRevolution에 참여해 HR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얻고 업계 혁신을 이끄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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