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25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대전·제주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 광역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두 지역의 원도심에 대한 공동연구 및 사업지원·발굴·홍보, 인적교류 및 주민역량 강화·교류 등 두 지역의 원도심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역 전문가와 타지역 전문가가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전문적이며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 수립 및 실행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지역의 쇠퇴한 원도심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대전 원도심의 조속한 활성화를 이끌어내 대전 방문의 해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