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충주시청 제공)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일 충주시를 공식 방문해 시청 탄금홀에서 충주시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지사는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300여 명의 충주시민들에게 2019년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동충주역 신설 요청을 포함한 8건의 건의사항이 있었다.
이날 동충주지역에 역을 신설해 달라는 복수 주민의 건의에 대해 이지사는 “고속화철도인데 완행열차처럼 할 수는 없고, 군사적 용도가 있는 동량역 폐쇄도 쉬운 문제는 아니어서 정부가 받아들일지 걱정된다”며 충북선 예타 면제 대상 사업비는 1조9700억원이었는데 1조5000억만 확정됐다.도가 요구하는 사업 중 한 두 개는 안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이해를 구했다.
그러나 시는 건의자료를 통해 “중부내륙철도 충주 시내구간 지중화 요구에 대해 국토부는 1500억원이 더 든다며 반대했지만, 턴키방식 입찰로 예산 증액없이 성사시켰다. 시는 동충주역 신설 사업비 증액 일부를 부담할 용의가 있다”며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시는 또 이지사에게 보훈회관‧유소년축구장‧서충주국민체육센터‧동부노인복지관‧권태응문학관 건립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수안보 관광활성화를 위한 반려동물 산업엑스포 개최와 봉방동 옛 농업기술센터 부지 활용을 위한 미세먼지 스마트힐링밸리 조성 등 신규사업을 제안했다.
이 지사는 도는 서충주신도시를 수소차산업 메카,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첨단산업중심지로 건설할 것”이라며 “각종 현안도 적극 지원해 충주가 인구 30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