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참여 대...
▲ (사진=제주도청 제공)서귀포 감귤재배 농업인들은 관행 수확량 위주의 재배방식에서 탈피해 판로 안정화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고품질감귤 생산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는 지난 3월 레드향 등 7개 감귤 전문교육 개강식에 당초 계획 470명 대비 40% 많은 656명이 참석해 교육 열기가 뜨꺼웠다고 밝혔다.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감귤 생산으로 4년 연속 제값받을 수 있도록 레드향 등 9개 감귤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 개강한 7개 감귤 전문교육에 적게는 16%에서 많게는 93% 초과한 농업인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교육 참석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년 이상의 영농경력을 가진 농업인 비율이 5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제주지역 대표 만감류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가격이 전년대비 9~13% 하락 및 품질차이에 의한 가격편차 등 위기 의식에 따른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고품질감귤 생산 필요성에 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감귤 품목별 전문교육은 월별 중점 재배기술, PLS제도 및 농정시책 홍보, 농가 사례발표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 오병국 회장은 ‘수입 농산물 증가와 육지부 만감류 재배 확대 등 대내외적으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어 내손으로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품질을 높일수 있는 전문교육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미림 농촌지도사는 ‘감귤 특화 전문교육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촌자원팀(☏760-7822)로 문의 후 참석이 가능하다.’고 전하면서 ‘제주감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고품질감귤 생산기술 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