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이 8일 국회에서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부결된 김연철 통일부, 박영선 중소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는 가운데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조사한 두 후보자에 임명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남은 장관 후보자 두명의 임명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장관의 인사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찬성한다'는 의견이 45.8%, '국회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43.3%로 집계되었다. 또한 모름 무응답은 총 10.9%가 나왔다. 두 응답의 차가 2.5%의 포인트로 팽팽히 엇갈려 국민들 역시 판단을 어려워 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2일 문 대통령은 두 장관에 대한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하였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측은 두 후보에 대한 임명을 반대하며 결국 오늘 8일까지도 두 장관에 대한 청문보고서는 제출되지 않았다.
전날 7일 재송부 시한이 만료됨에 따라서 문 대통령은 이날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와 같은 행보를 보며 누리꾼들은 "인사청문회에서 떨어진 것인데 감행한다는 것은 독재가 아닌가?", "장관 자리를 계속 공석으로 두면 업무 진행이 안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