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 (사진=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세월호 5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와 천안함을 동시 언급하며 "비극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 통합과 치유의 길에 앞장서야한다"고 말했다.
유 전 대표는 내일이면 세월호 5주기라 운을 떼었다. "탑승객 476명이 유명을 달리했다. 이 중에는 단원고 학생과 선생님이 261명이었다. 5년이 지났으나 아픔은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유 전 대표는 김진명 단원고 교장의 인터뷰를 이야기하며 5년이 지났음에도 생명의 무게를 느끼며 통탄하게 살아가고 있는 생존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특히 교장의 인터뷰 내용 중 "동료 교사와 제자들이 희생된 사고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두려웠다"고 토로한 내용을 강조하였다.
또한 천안함 생존자가 "세월호가 인양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힘들고 괴로웠다"라고 고백한 이등병의 고백도 이야기하였다.
유 전 대표는 는 이 이야기를 하며 세월호와 천암함이 당사자들이 괴로워 하는 일임을 밝히며 "정작 당사자들은 이렇게 말하는데 우리 사회와 정치권은 서로 갈라져서 분열과 반목과 상호비난을 멈추지 않는가"하고 비판하였습니다. 또한 "어떤 죽음이 더 슬프고 덜 슬프고가 있겠는가? 서로 보듬어 주어도 헤어나가기 참담한 비극앞에서 서로 폄훼하고 반목해야하는가?"하고 통탄해 하였다.
유 전 대표는 "우리는 이제 통합과 치유의 길로 나아가야한다"고 말하며 "정치권부터 비극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통합과 치유의 길에 앞장서야한다"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