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께해요~ 2019 지구의 날 기념‘대구시민생명축제’
  • 조정희
  • 등록 2019-04-17 15:50:21

기사수정
  • ‘차 없는 거리, 미세먼지 없는 대구’ 주제로 미세먼지 OUT!
  • 다양한 프로그램‧체험 진행(생태교통체험, 미세먼지측정기제작, 그린아트팔트 등)
  • 4월 28일(일) 00:00~24:00 반월당네거리 ~ 대구역네거리 차량 전면 통제


▲ (사진=홍보 포스터)


 대구시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최현복)와 2019지구의날대구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2019 지구의 날 기념「대구시민생명축제」를 지역의 80여개 시민환경단체와 함께 4월 28일 중구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민생명축제」는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지구의 날’(4.22)을 기념하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개최되었다. 금년은 4월 28일 같은 장소에서 ‘차 없는 거리, 미세먼지 없는 대구’라는 주제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개선 홍보 등 다채로운 이벤트 및 시민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색 대행진’, ‘미세먼지 OUT’, ‘플라스틱 없는 하루’ 등「굿바이 미세먼지」주제관을 운영하여 미세먼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생활실천을 위한 교육과 해외사례,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걷기행진과 자전거타기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차량진입을 전면 통제한다. 차 없는 거리에는 ‘플라스틱 없는 섬’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그리는 초록도시 그림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그린 아트팔트, 생태교통 체험존(e-모빌리티, 환경메신저 자전거 등), 외국인과 함께하는 에코몬 챌린지 등 주제마당별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환경노래 경연대회인 버스킹 페스타(Busking Festa) 공연으로 즐겁고 자유로운 축제분위기가 펼쳐진다.


반월당네거리에서 중앙네거리 구간에는 주제관, 기후변화마당, 녹색교육마당, 사회적경제마당으로 관련 6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중앙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구간에는 도시공동체마당(24개 단체), 아트팔트, 생태교통 체험존이 운영된다.


지구의 날 기념식은 메인무대(옛 중앙파출소 앞)에서 11시부터 진행되며, 11시30분부터 반월당네거리에서 일반시민 1천명이 참여하여 주변도로를 행진하는 ‘대구야 걷!자! 춤추자!’ 행사가 진행된다.


대구시는 4월 28일 0시부터 24시까지 대중교통전용지구인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구간의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이 구간을 통과하는 1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우회도로로 조정 운행되므로 시민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사전에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환경문제는 이제 인류생존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등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모든 노력을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구의 날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환경에 대한 인식을 함께 공유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