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참여 대...
▲ (사진=임대농기계 이용율 전년보다 42% 큰 폭 증가)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경영비를 줄여 주기 위한 임대농기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는 1분기 임대농기계 이용율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42% 큰 폭으로 증가한 674대 1,252일 사용했다고 밝혔다.
기종별 이용일수로는 파쇄기 52.3%(656일), 굴삭기 26%(326일), 전동가위 10.6%(133일) 순으로 전년도와 비교하면 파쇄기 39.8%, 굴삭기 50.2%, 전동가위 24.2% 등 이용율이 증가하였다.
증가 원인으로는 임대 사용료가 저렴하고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원지정비, 1/2/간벌, 방풍수 정비, 정지전정 등 농작업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3월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임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파쇄기 15대를 구입 확보하였고 6월까지 고령농 및 여성농업인의 이용도가 높은 전동가위 등 4종 12대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5월까지 ‘현장기술지원반’을 운영하여 임대농기계 사용 도중 고장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농업인 요청 시 즉시 출동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임대농기계 이용자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사용 수칙을 준수해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간벌․전정․파쇄는 혼자 작업 시 사고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두명 이상이 함께 작업하고 작업 전 반드시 비상스위치 위치 확인, 보호장비 착용, 2~3시간 작업 후 30분 정도 휴식시간을 갖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
또한 5월부터 10월까지 농기계 운전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 등 4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연 농촌지도사는 ‘임대농기계의 평균 수명은 5~6년 내외로 매우 짧아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내 것처럼 사용하여 반납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하면서 ‘많은 농업인이 임대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