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이건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공책인데요, 300원이에요. 줄이 없는 연습장이라서 그림 그릴 때도 쓸 수 있어요.” 지난해 토요꼬마벼룩시장에서 한 아이가 직접 판매에 나섰다. 손님이 공책을 사가자 아이는 아빠를 바라보며 뿌듯하게 웃는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5동 주민센터는 오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파리공원에서 ‘토요꼬마벼룩시장’을 연다.
매 분기마다 1번씩 개최되는 목5동 토요꼬마벼룩시장은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참여해 다시 쓸 수 있는 장난감, 책, 문구류 등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거나 교환하는 자리이다.
어린이들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스스로 정리하면서 벼룩시장에서 판매할 물건과 가격을 직접 정하고, 자유롭게 사고팔면서 경제 개념을 익히고 현명한 소비습관도 기를 수 있다.
꼬마벼룩시장에 참여하고 싶은 어린이는 돗자리, 판매물품, 가격표, 거스름돈 등을 준비해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가족단위 또는 구민들도 참여 가능하지만 영리 목적의 전문 상인은 참여할 수 없다.
이날 꼬마벼룩시장에서는 목5동 자치회관에서 준비한 기타, 오카리나 공연과 함께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에펠탑, 개선문 배경의 포토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허정원 목5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경제관념도 익히고, 자원 재활용도 실천할 수 있는 꼬마벼룩시장에 많은 구민 여러분들이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5동 주민센터(☎2620-402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