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시진=가족프로그램 사진]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 중인 유물과 연계한 가족교육<우리가족 박물관 가는 날>을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우리가족 박물관 가는 날>프로그램 주제는‘사랑방 이야기’로 잊혀져가는 우리의 사랑방 문화를 4가지 테마로 나누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체험을 통해 사랑방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4월과 8월에 진행되는 첫 번째 체험인 ‘문방사우 이야기’는 사랑방선비들에게 필수품이던 문방사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문방사우와 관련한 한지필통 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이다.
두 번째 체험은 5월과 9월에 진행되는 서화(민화)이야기로 사랑방을 장식했던 서화(민화)가 담고 있는 그림의 숨은 의미를 알아보고 우리가족이 그림에 담고 싶은 소망을 서화(민화)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6월과 10월에 진행되는 세 번째 주제는 ‘차(茶)이야기’로 사랑방에서 휴식을 위한 대표적인 음식인 차(茶)에 대해 알아보고 차 마시는 법과 차를 마실 때 운치를 높이는 다화(茶花)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7월과 11월의 체험은‘손님맞이 이야기’로 사랑방에서의 손님맞이 <접빈다례>에 대해 알아보고 손님에게 대접할 차상 차리기와 차와 함께 곁들이는 대표적인 차음식인 다식(茶食) 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사랑방 이야기’는 4월부터 11월 사이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예정된 체험 5일 전 월요일 9시부터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각 각 접수할 수 있으며, 매회 어린이를 동반한 10가족을 선착순
으로 접수한다,
인천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제는 박물관에서 만나게 되는 잊혀져가는 사랑방 문화를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하고 시대 변화에 따라 바뀌는 각 가정에서의 사랑방 역할을 자녀들과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