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권력의 타깃이 변경되었습니다!” SBS 수목드라마‘빅이슈’ 주진모, 상처투성이 얼굴×독기 어린 눈빛×두 손 수갑 차순배와‘날 선 조사실 독대’포착!
  • 최돈명
  • 등록 2019-04-23 10:21:45

기사수정
  • “조사실 180도 반전 상황 벌어진 이유는?”
  • 긴장감이 감도는 주진모-차순배, 조사실 독대 2탄! 타깃은 주진모?
  • 독기 여린 눈빛 주진모 VS 빈정대는 표정 차순배

“공권력의 타깃이 변경되었습니다!”


▲ [사진제공 = SBS ‘빅이슈’]


SBS ‘빅이슈’ 주진모가 두 손에 수갑을 찬 채 상처투성이 얼굴, 독기어린 눈빛을 장착한, 날 서린 모습으로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 [사진제공 = SBS ‘빅이슈’]


주진모는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 박수진/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잘못된 사진 한 장으로 알코올중독 홈리스가 됐다가 지수현(한예슬)을 만나 물불을 가리지 않는 파파라치가 되는 한석주 역을 맡아,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 [사진제공 = SBS ‘빅이슈’]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 한석주(주진모)는 검찰청에 감금된 지수현을 구하기 위해 임실장(강성진)과 작전을 펼쳐 검찰청에 잠입했던 상태. 하지만 지수현은 한석주의 도움을 거절하고 대신 오상훈(우기홍)이 자해공갈을 하도록 사주한 사람을 찾아 자신을 꺼내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결국 한석주가 오상훈과 김명진(최성원)이 만나는 사진을 담아내는 데 성공했던 것. 이후 검찰청을 빠져나가는 지수현과 마중 나온 한석주를 바라보며 이를 가는 차우진(차순배)의 모습이 담기면서 더욱 거세질 공권력과 ‘선데이 통신’의 대립을 짐작케 했다.


▲ [사진제공 = SBS ‘빅이슈’]


이와 관련 주진모가 어두운 조명이 깔린 조사실에 앉아 차순배와 날카로운 독대를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상처투성이가 된 채 수갑까지 찬 한석주가 굳은 얼굴로 차우진을 죽일 듯 노려보고 있는 장면. 반면 차우진은 비웃음을 드리운 채 대화를 유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 [사진제공 = SBS ‘빅이슈’]


특히 차우진은 조형준(김희원)에게 한석주와 지수현이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보내 공생관계를 갈라놓는가 하면, 검찰청을 나선 지수현이 한석주와 만나는 장면을 보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특히 한석주. 저 친구부터”라고 타깃을 한석주로 바꿔 ‘선데이 통신’ 공격 재개를 예고한 바 있다. 한석주가 차우진과 대면하게 된 사연과 이후 벌어진 반전 상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날 촬영을 통해 처음으로 투 샷 호흡을 맞추게 된 주진모와 차순배는 한 명이 상황을 이끌고 한 명은 주시해야 하는, 극과 극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감독과 함께 대본 리허설을 이어가며 감정을 다듬었다. 특히 일찌감치 현장에 도착, 상처 분장까지 완전히 끝내고 촬영에 들어온 주진모는 대사 없이도 날 서린 분위기를 연출하는, 음소거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현장을 압도했다.


▲ [사진제공 = SBS ‘빅이슈’]


뿐만 아니라 대사가 월등히 많았던 차순배와 달리 묵직한 감정선을 표현해야 했던 주진모는 카메라가 컷하는 순간이면, 감정을 풀고 현장의 분위기를 띄우는 분위기메이커의 면모로 스태프들의 웃음을 돋웠다.


제작진 측은 “최근 연예계에서 벌어지는 실사판 스캔들을 담아 끊임없는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빅이슈’에서 다뤄지고 있는 어두운 공권력의 이야기가 역시 소름 돋는 현실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또다시 공권력의 공격이 시작되면서 선데이 통신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25, 26회분은 오는 24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