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인력파견형 노인일자리사업 업무 협약]충주시와 K-water 충주권지사(지사장 문경훈), (사)대한노인회(회장 이상희)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합친다.
충주시와 K-water 충주권지사, (사)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는 22일 노인일자리 창출 및 충주댐 주변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충주시는 충주댐 주변지역인 충주시 동량면, 목행용탄동, 금가면 수변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인력파견형 사업)과 충주댐 주변지역 환경개선 및 댐 주변지역 주민 생활개선 사업을 연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충주시는 사업 참여자에 대한 부대지원과 사업홍보를, K-water 충주권지사는 사업 계획과 사업비 지원을,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서는 참여자 모집‧관리 등 사업위탁 시행 등 업무를 각각 담당한다.
시는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장마철 전후에 집중적으로 충주댐 주변지역 환경정화에 힘쓸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댐 주변지역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장마철이면 온갖 쓰레기 등으로 방치되었던 댐 주변 환경정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단기적 사업이 아닌 지속적으로 확대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협약 기관 간에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ater 충주권지사 문경훈 지사장은 “충주시 및 관계기관과 공동사업을 발굴, 시행함으로써 댐 주변지역 주민의 소득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는 그동안 댐 주변지역 주민을 위해 생계비 및 의료비, 생활도우미 지원,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 시행 등 다양한 지원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