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남시, 시장경제의 두축.. “일반경제, 대안경제 조화롭게 추진”
  • 박성원
  • 등록 2019-04-25 13:09:28

기사수정
  • 23일... 미사강변 3단지 행복주택 내 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 김 시장, “대안적 경제로는 지역화폐, 사회적경제, 공유경제 등을 통해 하남시 공동체에 활력 불어 넣을 것”


▲ [사진=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3일 미사강변 3단지 행복주택 내에 위치한 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하여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사회적경제대표 및 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LH에서 20년간 무상 임대한 연면적 132.70㎡(40평)의 건물에 사무실, 강의실, 회의실, 제품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3년간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 한다.


본 센터에서는 ▲ 창업아카데미 운영 ▲ 간담회 및 워크숍 ▲ 교육프로그램 지원 ▲ 홍보마케팅 사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과 목적을 띄고 있으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사회적 기업가와의 간담회 및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회적경제의 정책수립을 해 나갈 것이며, 사회적기업인의 역량을 강화 할 목적에서 이뤄질 것이다.


▲ 사회적경제운영에 있어 업종별, 분야별 실무교육을 실시할 것이며 ▲ 하남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 제품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나갈 것이다.


김 시장은 기념사 서두에서“빵을 팔기위해 만드는 것은 일반경제, 사회적 약자를 고용해서 빵을 파는 것은 사회적기업 이라는 말을 들은바 있는데 이는 사회적 기업을 이해하는데 공감이 간다”고 말했다.


이어,“현재 하남시는 변화와 역사의 전환점에 놓여있다며, 이 도약의 전환기에서 시는 시장경제의 두 축인 일반경제와 대안경제를 조화롭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교산신도시를 통해서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건강하게 어울리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안경제로는 지역화폐, 사회적경제, 공유경제 등을 통해 하남시 경제 공동체가 건강하고 따뜻하며 활력 있게 되도록 헤쳐 나가겠다.”고 하였다.


“이 모든 과정에서 시의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면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아서 풀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의 공익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만드는 사회적경제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들을 지원하여 지역 공동체 기업들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