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공급되는 수돗물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본부장 고윤권)는 상수원수가 지하수인 시설 중 시설용량이 1일 300톤 이상인 정수장 16개소 및 마을상수도 89개소 등 총 105개 시설에 대해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9일까지 노로바이러스 검출여부를 검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검사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105개 시설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상하수도본부는 검사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국가(환경부) 지정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바이러스 분야)인 DK EcoV 환경미생물연구소에 시료채취부터 분석까지 의뢰해 실시했다.
그 결과, 모든 지점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제주도의 수돗물 수질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고윤권 상하수도본부장은 “앞으로도 수돗물 수질에 대한 이해와 의식개선 등 도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는 등 수돗물 수질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