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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새싹이 새록새록 움튼다! 어린이날에는 인천학생과학관으로!
  • 김민수
  • 등록 2019-05-02 1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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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학생과학관 2019년 어린이날 특별행사 운영
  • 융합 과학을 몸소 체험하며 재미있게 배우는 풍성한 어린이날 특별행사


▲ [사진=어린이날 특별행사]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원장 김기택)은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인천학생과학관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과학, 로봇, 수학 체험마당, 천체투영실 관람, 4D-VR 영상 체험, 미래과학 체험, 로봇 체험 및 공연, 수학-예술 융합 체험, 사진전 등 상당한 행사가 다채로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서 특별히 주목할 점은 역대 최대 규모의 외부 체험마당 부스이다. 가족 단위로 따스한 햇살 아래 야외에서 누릴 수 있는 과학 체험 기회는 평소 좀처럼 접하기가 어렵다.


  야외 과학 체험마당에는 주말과학체험마당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11개 과학 동아리가 참여한다. ‘우주를 담은 Bottle Nebula 제작’, ‘천체 망원경 보고 우주 슬라임 만들어요’ 등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며, ‘3D 펜을 활용한 액세서리 제작’, ‘스마트폰을 이용한 홀로그램 3D 퓨어 만들기’ 등 첨단 미래기술을 엿볼 수 있는 활동도 인상적이다. ‘생명의 신비, 미니 새싹’, ‘광합성, 현미경 실험하고 천연물질 가글액 만들기’ 등의 생명과학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인기를 끌 예정이며, ‘마술종이 슈링클스’, ‘날아라 피젯 스피너’, ‘향이 솔솔 리드 디퓨저 만들기’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안겨줄 것이다. 반짝반짝 금모래, 고체향수 만들기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눈과 코가 즐거운 특별한 화학 체험활동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연중 최대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특별행사에서 관람객들은 인천학생과학관 4층 동아리활동실험실에서 딸기 DNA 추출 활동을 통하여 미래과학 체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1층 수학체험실에서 별팔면체 입체도형 탐구를 하며 수학과 예술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단연 인기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체험은 4층 로비에서 운영되는 로봇 체험 활동이다. 스마트 로봇을 통해 수학적 논리력과 프로그래밍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활동은, 특별행사를 찾은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미래의 과학과 우리의 생활에 대한 꿈과 도전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과학 체험 프로그램 이외에도 한국의 해안 식물 사진전이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것이다. 올해 새로이 운영되는 인천학생과학관 4층에 위치한 4D-VR 영상관에서는 지진 체험 및 교육을 통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고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뜻깊은 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물론 재미는 더할 나위가 없다.


  인천학생과학관 2층 천체투영실에서 운영되는 ‘봄철 별자리’, ‘지구와 달’, ‘태양계 행성’ 등의 상영은 가족 단위로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밤하늘을 함께하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5월의 신록이 솟아나는 ‘꿈누리행복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은 생태환경 기반의 놀이공간에서, 놀이가 배움이 되는 새로운 즐거움을 얻게 될 것이다.


  김기택 원장은 ‘이번 어린이날 특별행사가 관람객들에게 과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200여명의 동아리 학생들 또한 교육 기부의 보람을 느끼고 학교 밖 활동으로 시야를 넓히게 되는 값진 경험을 얻게 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인천학생과학관은 올해 4층 지진, 원자력 미래에너지 전시시설, 3층 SOS 영상관 ‘살아있는 지구’를 새로이 구축하고, 기존 시설물을 꾸준히 개선하는 등 항상 관람객을 반갑게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학생과학관에서의 어린이날이 과학의 새싹이 새록새록 움트는 희망찬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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