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수두 발병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

광주광역시는 11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제14회 입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광주시 주최, 홀트아동복지회 광주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입양아동 및 입양부모와 입양단체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입양가족을 위한 어울림마당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행사에서는 입양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광주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입양가족 및 아동들에게 가족을 주제로 하는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 양부모와 입양아동이 물놀이를 하며 서로 친밀감 향상과 소통 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입양의 날 행사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가정에서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음을 알리고, 입양에 대한 인식을 해소함으로써 국내입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제14회 입양의 날’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으면 한다”며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국내입양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해 입양아동축하금, 입양아동 양육수당, 장애아동 입양양육수당, 국내입양 비용, 입양숙려기간 모자지원 등 다양한 입양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