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해를 거듭할수록 택배 포장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급증하며 최근 환경부와 대형 유통·물류 회사가 ‘유통 포장재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이에 리치즈박스(기업명 리치즈)는 펫푸드 업계 최초로 고객의 편의와 환경문제 등을 고려해 배송 시 사용되는 아이스팩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아이스팩은 폴리머라는 합성수지를 사용해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일반 쓰레기로 처리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 하수구로 내용물을 버릴 경우 환경오염 유발 가능성이 높다.
리치즈가 도입한 친환경 아이스팩은 수돗물과 친환경 발수체만을 사용해 폐기 시 봉투를 뜯어 물은 버리고 남은 비닐은 분리수거가 가능한 제품이다.
리치즈박스 박진영 대표는 “스타트업이지만 환경 오염에 책임감을 느끼고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친환경 아이스팩 도입으로 인한 배송 원가는 기존에 비해 높아졌지만 우리의 시작이 선한 영향력으로 업계 전반에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