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단 하나, 국내 최대 연극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 앞두고 릴레이 응원
  • 윤만형
  • 등록 2019-05-31 10:40:52

기사수정
  • 개막 앞두고 ‘대한민국연극제’, ‘연극’ 응원하는 ‘SNS 릴레이 응원전’ 확산
  • 연극 출신 류승룡‧진선규‧손종학‧남문철‧오나라부터 ‘연예계★’까지 릴레이 응원 동참, 전국 16개 지역 응원 물결 이어져

▲ [사진= 릴레이응원 류승룡 배우]


국내 최대 연극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의 6월 1일 개막을 앞두고 ‘SNS 릴레이 응원전’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부터 개최된 문화예술계의 큰 행사지만, 지역연극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만 열리던 축제다. 37년 만에 서울 첫 개최를 맞이한 대한민국연극제는 여러 의미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개막행사는 ‘젊은 연극인이 만들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개막행사’라는 콘셉트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 대회장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박종관 문화예술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문화예술 분야 인사들, 연극인 500여명, 일반시민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6월 1일 2시부터 3시까지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한민국 연극’의 전환점, 개막을 앞두고 SNS에서 응원 열기가 뜨겁다.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한민국 연극’을 응원하는 ‘릴레이응원전’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릴레이응원전’은 5월 20일 처음 시작되어 열흘 만에 참여인원 200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먼저,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의 집행위원장 지춘성과 연극제 홍보팀에 시작되었고, 연극계 내부에서 연극계 출신 스타 배우들과 일반인들에게까지 자연스럽게 릴레이가 이어졌다.

연극계 출신으로 알려진 배우 류승룡, 진선규, 조진웅, 손종학, 남문철, 최덕문, 차순배, 오나라 등도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를 응원한다. ‘대한민국 연극’을 함께 응원해달라는 문구와 함께 릴레이 응원전에 참여했다. 이어 이하늬, 김래원 등 연예계 스타들도 릴레이 응원에 동참했다. 특히, 배우 류승룡은 정해진 ‘릴레이응원전’ 문구 외에 ‘대중문화의 반석이자 보석인 우리 연극,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연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극’을 뿌리에 둔 스타배우들이 많은 만큼 스타들의 응원릴레이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연극제’를 응원하는 젊은 연극인과 연극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올해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대한민국연극제를 알린다는 취지의 ‘청년기획단’, 차세대 연극인을 위한 ‘네트워킹페스티벌’, 더 많은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랩 테마송’까지, 젊은 층과 일반 대중들에게 여러 가지 시도를 해오고 있기에 젊은 연극인들과 일반인들이 이번 ‘릴레이 응원’에 동참하고 있다는 점은 꽤 유의미하다. 

이어, 전국 연극인이 한 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전국 규모 연극축제인 만큼 지난주 ‘서울’ 지역에서 시작된 ‘릴레이응원’이 이번 주엔 전국 각지의 참여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전국 16개 지역-참여 연극인만 1500여명,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한민국 연극’을 응원하는 전국적인 응원 물결은 연극제 폐막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스타들과 대중들의 관심 속에 개막을 앞둔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6월 1일 오후 2시부터 대학로 일대에서 개막행사가, 5일부터 대학로예술극장·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전국 16개 지역 예선에서 ‘대상’을 받은 각 지역의 대표 공연(본선)이 무대에 오른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선정된 국·내외 초청공연과 차세대 연극을 위한 ‘네트워킹 페스티벌’ 참가작 12작품도 공연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3.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4.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