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22일 오전 9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공익 활동 관련 참여자 135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하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박다견 강사가 교통 ...
▲ [사진=김정숙여사]스웨덴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현지시간 14일 "아이는 엄마와 아빠가, 그리고 국가가 키워야 한다" 말하며 "아빠도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양육하며 성장할 기회를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스톡홀름 훔레고든 공원에서 스웨덴 육아휴직 중인 아버지인 '라테파파'들과 '피카타임'(커피를 함께 마시는 시간)을 가지며 아빠 육아 휴직제도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스웨덴은 480일의 육아휴직기간중 아빠에게 할당된 90일이 있으며,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이에 김 여사는"전세계 아빠들이 걸어야 하는 길을 앞서서 걷고 있는 스웨덴의 라테파파를 만나러왔다"라고 말했다.
김 여사와 대화 중 한 아빠는 "낮에는 좋지만 밤에는 끔직하다"라며 "애를 계속 안고 걷다 운이 좋으면 애가 잠이 들고 잠시라도 쪽잠을 잘 수 있다"라고 자신의 고충을 이야기했다.
김 여사는 대화 끝에 "우리 나라도 직장 유아휴직을 사용 하는 것에 대해 자유롭고 호응하는 사회를 만들길 바란다"라며 소망을 밝혔다.